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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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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 대지진 위험 커졌나"…남가주 단층 응력 1,000년 만에 최고 수준 사람과사회
    남부 캘리포니아를 관통하는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 단층과 산하신토(San Jacinto) 단층에 축적된 지각 응력이 지난 1,00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의 지진 위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미국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스위스 베른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수행했으며, 2026년 6월 3일 국제학술지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Solid Earth에 게재됐다. 이어 6월 10일 하와이대학교가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미국 주요 언론들이 이를 잇달아 보도했다.연구진은 지난 1,000년 동안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주요 지진의 흔적을 지질학 자료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나이테 분석 등을 통해 복원한 뒤, 물리 기반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 현재 단층에 축적된 응력을 계산했다.그 결과 산안드레아스 단층과 산하신토 단층은 현재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응력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임계 응력 상태(Critically Loaded State)'라고 표현하며,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상당량 축적되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연구진은 LA 북동쪽 약 100km에 위치한 **카혼 패스(Cajon Pass)**를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지목했다. 이곳은 두 단층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연결부로, 연구진은 이를 '지진 게이트(Earthquake Gate)'라고 명명했다.이 구간에서 단층 파열이 시작되거나 연결될 경우, 하나의 단층에서 끝나는 지진이 아니라 두 단층이 연쇄적으로 함께 파열되는 초대형 지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대지진 임박" 의미는 아니다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일부 언론에서는 "LA에 대지진 경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지진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현재의 지진학 기술로는 특정 날짜나 시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어디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는지를 분석해 장기적인 위험도를 평가한 것이다.연구 책임자인 릴리안 부르크하르트 박사는 "이번 연구는 대지진이 언제 발생하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부 캘리포니아 단층계의 현재 위험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LA·오렌지카운티도 영향권만약 산안드레아스 단층과 산하신토 단층이 동시에 파열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강한 지진동은 로스앤젤레스, 샌버너디노, 리버사이드, 코첼라 밸리 등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렌지카운티 역시 직접 단층 위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강한 장주기 지진동과 기반시설 피해, 정전, 통신 장애, 고속도로와 교량 손상 등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1994년 규모 6.7의 노스리지 지진 이후 LA 대도시권에서는 이보다 큰 대형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기간 동안 단층에 지속적으로 응력이 축적됐을 가능성을 이번 연구가 뒷받침한다고 설명한다.전문가 "예측보다 대비가 중요"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캘리포니아 재난당국은 오래전부터 "지진은 예측할 수 없지만 피해는 준비를 통해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남가주 한인사회는 교회와 학교, 비영리단체 이용 비율이 높은 만큼 비상연락망 구축과 대피계획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지진은 막을 수 없지만 피해는 줄일 수 있다"이번 연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대지진이 임박했다는 선언이 아니다. 그러나 천 년 동안 축적된 지각 응력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분석은 남가주가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지진 위험 지역 가운데 하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전문가들은 "공포보다 대비가 중요하다"며, 각 가정은 물론 교회와 학교, 지역사회가 비상용품과 대피계획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대규모 재난 피해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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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교실 밖에서 배우는 리더십"…GHAT 청소년들 캘리포니아 주의사당 방문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청소년 봉사단체 Global Healing Art Therapy(GHAT)가 마련한 '2026 청소년 리더십 비전트립'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비전트립에는 중·고등학생 14명과 대학생 인턴 3명, 학부모 6명, 김은미 대표, 프로젝트 매니저 Elin Jung 등 모두 25명이 참가했다.비전트립의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였던 6월 30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주의사당(California State Capitol)을 방문해 민주주의와 공공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입법부 시설을 둘러보며 캘리포니아주의 입법 과정과 공공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민의식과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Sharon Quirk-Silva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은 학생들을 직접 맞아 환영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은 봉사에서 시작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동시에 공동체를 위한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해 달라고 격려했다. 의원은 GHAT가 지역사회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했다.이번 방문은 박동우 수석보좌관의 협조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입법 과정과 정책 수립, 공직자의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Christopher Aguilera 입법 디렉터(Legislative Director)는 의회에서 법안이 만들어지고 검토되는 과정을 소개했으며, Lily Jimenez 커뮤니케이션 디렉터(Communications Director)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Lily Jimenez 디렉터는 고등학생 시절 의원실 인턴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공보 책임자로 활동하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작은 도전과 꾸준한 준비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실제 공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젊은 리더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와 리더십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방문을 마친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캘리그래피 부채와 감사카드를 Sharon Quirk-Silva 의원과 의원실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情)과 감사 문화를 담은 선물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화교류의 의미도 더했다.이번 비전트립은 공공기관 방문뿐 아니라 Stanford University, Google Visitor Experience, Apple Park Visitor Center, UC Berkeley 등을 차례로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과 첨단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기관에서 미래 산업과 기술 혁신, 대학 교육, 리더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GHAT 김은미 대표가 총괄했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Elin Jung이 전체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대학생 인턴 김성민, Morgan Kim, 우신정은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일정 진행을 도왔다.김은미 대표는 "리더십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란다"며 "학생들이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Global Healing Art Therapy는 예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증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오렌지카운티의 비영리단체다.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힐링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축제와 커뮤니티 행사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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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
    [한인사회소식] 가주 예비선거 한인 후보 대선전…영 김·데이브 민 본선 진출 확정 사람과사회
    가주 예비선거 개표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연방 하원과 주 정부 요직에 도전한 한국계 후보들이 대거 선전하며 11월 본선 진출을 확정 짓거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가주의 ‘톱투(Top-Two)’ 제도에 따라 정당에 상관없이 상위 2위 안에 진입한 후보들은 오는 11월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연방 하원: 영 김·데이브 민, 무난히 본선행 티켓 확보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연방 하원 40지구에서는 공화당 소속 현역인 영 김 의원이 치열한 당내 맞대결 끝에 2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21.7%(2만 5,781표)를 얻어, 선거구 재획정으로 체급을 옮겨 1위를 차지한 17선의 중진 켄 캘버트 의원(35.9%)과 함께 11월 본선에서 다시 한번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게 됐다. 민주당의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47지구)은 42.7%(5만 4,910표)를 득표하며 여유 있게 1위로 본선에 안착했다. 민 의원은 2위인 공화당 제니 레 르 록스 후보를 2만 표 이상의 큰 격차로 따돌리며 수성 전망을 밝게 했다.■ 주 정부·하원: 제인 김 돌풍 가시화, 폴 서 접전 속 선두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변은 가주 보험국장 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 후보였다. 총 11명이 난립한 다자 구도 속에서도 김 후보는 무려 23.7%(110만 2,073표)를 쓸어 담으며 전체 후보 중 압도적인 1위로 돌풍을 일으켰다. 2위인 벤 앨런 후보와도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본선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가주 하원 66지구에 도전장을 낸 폴 서 랜초팔로스버디스 시장 역시 2만 3,387표를 얻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2위인 공화당 제시카 말도나도 후보와의 표차가 1,458표에 불과해 막판 개표까지 피 말리는 접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아이린 이 판사 사실상 당선 확정적예비선거에서 사실상 승부가 갈리는 판사 선거에서는 한인 여성 법조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 14번 판사 후보로 나선 아이린 이 변호사(현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는 59%(63만 357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경쟁자인 앤지 크리스티데스 후보를 20만 표 이상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유력시했다.■ 아쉬운 고배: 샘 신·프레드 정 본선 진출 무산반면 일부 후보들은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가주 상원 26지구에 출마한 샘 신 목사는 후보 8명 중 7위에 머물며 본선행이 좌절됐다.오렌지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나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3위에 그쳤으며, 2위 후보와의 격차가 8만 표 이상 벌어져 반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법원 13번 판사 선거의 앤 조 변호사는 현재 2위를 기록 중이나, 예선에서 과반 당선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판사 선거 특성상 당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선거 관계자들은 “이번 예비선거를 통해 한인 정치인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외연 확장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일부 접전 지역의 최종 결과는 우편 투표 등 막판 개표가 마무리되어야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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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
    [한인사회소식] 캘리포니아 67지구 주하원·45지구 연방하원 예선 윤곽… 결선 진출 후보 가시화 사람과사회
    ■ 가주하원 67지구: 모랄레스·풀리도 후보 결선 진출 유력지난 2일 실시된 예비선거 결과,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주하원의원 67지구에서 파울로 모랄레스 후보(공화당, 전 사이프레스 시장)와 마크 풀리도 후보(민주당, 전 세리토스 시장)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3일 오전 기준 집계에 따르면, 1위를 달리고 있는 공화당 파울로 모랄레스 후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1만 6,649표, LA 카운티에서 2,706표를 얻어 총 1만 9,355표를 기록 중이다. 뒤를 이어 민주당 마크 풀리도 후보가 오렌지카운티 9,774표, LA 카운티 4,185표로 총 1만 3,959표를 확보해 2위에 올랐다. 3위는 총 1만 887표(오렌지카운티 9,311표, LA 카운티 1,576표)를 얻은 아다 브리세뇨 후보(민주당, 유나이트 히어 로컬 11 공동의장)가 추격하고 있다.정치 전문가들은 향후 추가 개표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의 격차가 유지될 경우 모랄레스와 풀리도의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당 선거구는 전통적인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번 예선에 출마한 6명 중 4명이 민주당 후보였던 점을 감안할 때, 본선에서 민주당 단일 후보(마크 풀리도)로 표가 결집할 경우 민주당의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가주하원 67지구는 부에나팍, 풀러턴, 사이프레스, 라팔마, 애나하임 서부(이상 오렌지카운티) 및 세리토스, 아테시아, 하와이언가든(이상 LA 카운티) 등 한인 인구 밀집 지역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연방하원 45지구: 현역 데릭 트랜 의원 압도적 1위… 베트남계 후보 간 맞대결 예고오렌지카운티 내 대표적인 한인 거주 지역을 포괄하는 연방하원 45지구 예비선거에서는 현역인 데릭 트랜 의원(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굳혔다.트랜 의원은 오렌지카운티에서 3만 9,615표, LA 카운티에서 1만 650표를 얻어 총 5만 265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전 세리토스 시장인 청 보 후보(공화당)로 오렌지카운티 1만 3,116표, LA 카운티 3,349표 등 총 1만 6,465표를 기록 중이다. 3위는 치 찰리 누엔 후보(공화당, 웨스트민스터 시장)로 총 1만 2,652표를 얻었다.현재 순위대로 1, 2위 후보가 최종 확정되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 연방하원 45지구는 베트남계 후보 간의 치열한 맞대결로 치러지게 된다.연방하원 45지구의 관할 지역은 오렌지카운티의 웨스트민스터, 가든그로브, 파운틴 밸리, 부에나팍, 풀러턴, 사이프레스 일부, 라팔마, 플래센티아, 브레아, 로스 알라미토스, 요바린다, 로스무어를 비롯해 LA 카운티의 세리토스, 아테시아, 하와이안 가든, 놀웍, 레익우드 등을 아우르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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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
    [한인사회소식] LA카운티 아케디아 시장, 中불법요원 활동 혐의에 사임…친중 콘텐츠 유포 사람과사회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한 소도시 시장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일한 사실이 발각돼 사임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타임지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재 아카디아의 에일린 왕(58) 시장은 전날 중국 정부를 위해 일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시장직을 내려놨다.형량 협상 내용에 따르면 왕 시장은 이 같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왕 전 시장은 약 30년 전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국적의 약혼자 마이크 쑨과 함께 뉴스 웹사이트 'US 뉴스 센터'를 운영하며 미국에서 중국 홍보활동을 펼쳐왔다.이 사이트는 단순히 친중 콘텐츠만 게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지령을 받아 콘텐츠를 생산했다.2021년 6월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가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신장(新疆)에 강제노동이 없다는 내용을 담은 기고문을 게시하라고 전달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기사의 내용을 수정하라고 요청하기도 했다.함께 사이트를 운영한 마이크 쑨은 올해 2월 중국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쑨과 중국 정부 사이에 다리를 놓은 혐의를 받는 존 첸도 2024년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았다.검찰은 쑨이 미국 내 중국 관련 여론은 왜곡하고 반중 단체를 감시했으며,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왕 전 시장을 정치적 스타로 만들려고 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왕 전 시장은 2022년 11월 아카디아 시의원으로 선출됐으며, 5명의 시의원이 돌아가며 맡는 시장직도 겸해왔다.아카디아는 인구 5만4천명이 거주하는 작은 지역으로, 인구의 59%가 아시아계 미국인이다.빌 에사리 캘리포니아 중앙지검 수석 연방검사보는 성명을 통해 "외국 정부의 지시를 은밀하게 따르는 사람들이 우리의 민주주의를 좀먹는다"고 우려했다.아카디아 시 의회는 조만간 새 시장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시정부 직원의 연루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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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
    [한인사회소식] 6월2일 예배선거, 한인정치인들 유세에 박차가해 사람과사회
    영김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다가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가졌다. 영 김 의원은 가주40지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으로 2020년 처음 연방하원에 당선 된 이후 2024년까지 3선에 성공하면서 한국계 여성 최초의 3선 연방 하원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이제 4선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 인천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령인 괌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마친후 LA로 이주해 USC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남편인 찰스 김회장과는 대학 선후배로 한미연합회에서 활동했고 오렌지카운티 지역 친한계 의원 에드로이스 의원의 보좌관으로 처음 정치에 발을 디뎠다. 한동안 한국과 미국의 정치소식을 전하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했으며 2014년 캘리포니아 65지구 가주하원의원에 선출됐지만 2016년, 2018년 낙선 후, 에드로이스 의원이 은퇴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아 2020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고 당선됐다. 영 김 의원은 2023년부터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미 관계 및 아시아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합리적 보수로 경제 정책이나 이민 문제 등에서 공화당 내 온건파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동성애 등 사회 문제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를 둔 전통적인 보수 가치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직접 발의하는 등 한국 관련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미국내 생존하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에드 로이스 전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으로 20년 넘게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외교 및 지역구 관리 경험이 강점으로 꼽히며 대표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교계와도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다. 영김 의원은 이번에 주한대사에 지명된 미쉘 박 스틸의원과 젊은 시절 부터 수 십년의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주변 지인들에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샘신목사의 행보도 눈에 뜨인다. 정계 진출은 처음인 샘신목사는 불과 두 달전 LA공화당지부로 부터 민주당 상원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26지구에 출마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한 달여를 기도하면서 결국 출마결정을 내렸다. 경찰과 목회자로써 섬김의 44년 활동을 이제 공동체 회족을 위해 헌신하고자 결단하고 ”캘리포니아 주상원 26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샘 신(한국명 신상훈·사진) 후보는 자신의 삶을 ‘섬김의 연속’이라고 정의했다. 1958년 의정부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친척들의 손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그 시절의 상처가 오히려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모의 주선으로 알래스카의 한 폴란드계 가정에 입양돼  낯선 땅, 낯선 언어, 낯선 문화 속에서 ‘Sang Masog’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됐다.  “모든 것이 두려웠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언어 장벽과 문화적 충격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을 이어갔고, 고등학교를 마쳤다.졸업 후 그는 미 육군에 입대해 헌병으로 복무했다. 이후 앵커리지 경찰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마약 범죄를 단속하는 사복 경찰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 남가주로 이주한 그는 샌타애나 경찰국 갱 단속팀과 특수기동대(SWAT)에서 근무하며 더욱 치열한 현장을 경험했다.그는 경찰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말한다. 조직 내 차별과 편견에 맞서야 했고, 오히려 남들이 기피하는 부서에 자원하며 스스로를 단련했다. 샘 신 후보는 “힘든 곳일수록 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21년의 공직 생활을 마친 그는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목회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현재 그는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1가·2가 사이에 위치한 다민족 교회 ‘샘 중앙 커뮤니티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기며 23년째 상처 입은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25년 남가주 기독교협의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18만 달러를 모금해 LA 산불 피해자들을 도운 일은 그의 ‘행동하는 신앙’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수개월간 재해민 구조에 한결같은 열심으로 주변을 감동시켰다. 샘신 목사는 미전역에 약 7천명이 소속된  한인 청소년 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 회장으로서 차세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샘신목사는 공화당 관계자들이 “목회자로서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고, 부모의 권리를 지켜달라는 부탁이 마음에 남았다”고 고백한다. 3월 2일, 등록 마감 직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40명의 서명이 필요했지만, 단시간에 450명이 동참하는 뜻밖의 지지를 받았다. 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리틀도쿄, 차이나타운, 필리피노타운 등 다양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포함된 초대형 선거구다. 약 1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히스패닉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아시아계는 약 12%, 그중 한인은 7% 수준이다. 그는 “이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묶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현재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선거 사무소를 마련한 그는 ‘Sang (Sam Shin) Masog’이라는 이름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당을 떠나 가정과 안전은 모두에게 중요한 가치”라며 “소상공인을 살리는 데 있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오는 5월 4일부터 우편투표가 시작되고, 6월 2일 예비선거가 치러진다. 목표는 단 하나,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탑2에 올라 11월 결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전하는 현실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정치가 목표입니다.”“우리 아이들이 언젠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싶습니다. 제가 그 작은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샘신목사의 고백이다. 샘신목사는 6월2일 예비선거 투표지에 본인의 이름은 Sang "Sam Shin" Mosag 으로 기록될 것이며 한글 표기는 상신 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정치참여, 보수 가치, 지역사회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Los Angeles County 공화당 청년 및 젊은 전문인 정치단체로 부터 후보 지지 선언을 받았다면서 가주 26지구 상원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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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CMA, 7.2억 달러 재단장 후 4월 19일 재개관 예정 사람과사회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이 7억 2천만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투입한 대규모 재단장 프로젝트를 마치고, 드디어 2026년 4월 19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피터 줌토르(Peter Zumthor)가 설계한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David Geffen Galleries)'이다.윌셔 대로(Wilshire Boulevard)를 가로지르는 이 혁신적인 건축물은 약 2,500점의 걸작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박물관 재개관 사례로 꼽힌다.새로운 건물은 900피트(약 274m) 길이의 거대한 유선형 콘크리트 구조물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이다.수평적 구조: 시대나 지역에 따른 위계질서 없이 모든 예술품을 동일한 층에 전시하여 관람객이 자신만의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도시와의 연결: 전면 유리창을 통해 LA의 풍경이 전시의 배경이 되며, 외부에서도 내부의 작품을 엿볼 수 있어 박물관의 문턱을 낮췄다.약 2,500점의 전시품 중에서도 큐레이터와 전문가들이 꼽는 핵심 마스터피스는 다음과 같다.조르주 드 라 투르, <등잔 아래의 막달라 마리아> (1640):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압도적인 LACMA의 대표 소장품이다.앙리 마티스, <라 제르브(La Gerbe)> (1453): 강렬한 색채의 대형 컷아웃 작품으로 새로운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한다.비르헨 데 과달루페 (1691): 안토니오와 마누엘 데 아레야노 형제의 작품으로, 라틴 아메리카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제프 쿤스, <스플릿 로커(Split-Rocker)>: 수천 개의 생화로 뒤덮인 거대한 조각상이 봄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돌아온다.오귀스트 로댕 조각 컬렉션: 약 225평(8,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정원에 현대 미술가 리즈 글린(Liz Glynn)의 작품과 함께 배치된다.알렉산더 칼더, <Three Quintains (Hello Girls)>: LACMA의 상징적인 모빌이 다시 설치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한편 관람 팁 및 일정개관일: 2026년 4월 19일 (리본 커팅식)은 멤버 우선 관람: 4월 19일 ~ 5월 3일까지는 멤버 및 기부자 우선 입장 기간이다.일반 공개: 5월 3일에는 지역 청소년(NexGenLA 멤버)과 주민들을 위한 무료 개방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전시 테마: 초기 전시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를 축으로 문화적 교류와 이동을 조명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된다.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백과사전적 미술관인 만큼, 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건물 증축을 넘어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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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한국교육원, 삼일절 맞아 자녀들에 뿌리교육 실시해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삼일절을 맞아, 수강생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독립운동에 대한 뿌리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2월 28일(토)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어반에서는 유관순 열사가 되어 만세운동에 동참해보기, 독립선언문 낭독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의의를 되새겼다. 한국문화반에서는 바둑알로 태극기 표현하기, 점토로 태극기 만들기 등 표현 활동을 통해 삼일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병승 신임교육원장은 “삼일절 계기 뿌리교육을 통해 한인 유·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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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부고 -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소천… 3월 14일 ‘교회장’으로 엄수 사람과사회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이자, 한평생 미주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화)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故) 송순애 사모는 1951년생으로 이화여고(1970년)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1974년)를 졸업한 재원이었다. 1975년 송정명 목사와 결혼 후 같은 해 미국으로 건너온 고인은, 1989년 송 목사가 미주평안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성도들을 돌보며 이민 목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특히 송정명 목사가 40년 성역을 마무리하고 2013년 원로목사로 추대되기까지, 고인은 묵묵한 내조와 희생으로 미주평안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끈 신앙의 동반자였다.성도들에게 남긴 마지막 모습은 더욱 감동적이다. 고인은 생전 암 투병으로 인한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성가대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젊은 시절부터 이어온 찬양에 대한 열정은 병마도 꺾지 못했으며, 이러한 고인의 투철한 사명감은 많은 성도에게 깊은 울림과 신앙의 귀감이 되었다.미주평안교회(담임 박병열 목사)는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교회장’으로 거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3월 14일(토) 오전 10시 미주평안교회 본당에서 엄수된다.[장례 일정 및 안내]△일시: 2026년 3월 14일(토) 오전 10시△장소: 미주평안교회 본당 (170 Bimini Pl, Los Angeles, CA 90004)△문의: 미주평안교회 사무실 (213-381-2202)△참고: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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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글로벌비전 커뮤니티, ‘무료 유튜브 자서전 제작 이벤트’ 진행 사람과사회
    글로벌비전 커뮤니티(대표 제임스 구)는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무료 유튜브 자서전 영상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 신앙 간증, 이민 스토리, 인생의 전환점,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으신 이야기, 후대를 위한 조언 등을 영상 콘텐츠로 남기고자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자체 YouTube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인터뷰형식의 자서전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비는 100 달러이다. 신청비는 영상 제작 준비 및 커뮤니티 사역 운영을 위한 실비로 사용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의 경우, YouTube 마스터 과정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제작팀에 의해서 총 5 회, 각 인터뷰 당 20 분 이내 시간의 영상을 무료로 제작되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비전 브로드케스팅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5 회 이상 및 20 분 이상의 영상인 경우 실비로 제공한다. 글로벌비전 커뮤니티의 제임스 구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한 역사이자 다음 세대에 남길 유산”이라며, “이번 유튜브 자서전 프로젝트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세상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비전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세대 연결, 스토리 보존, 커뮤니티 회복이라는 비전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현재 교육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는 YouyTube 컨텐트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등록 시 특별 장학금 혜택과 제작된 영상을 AI 글쓰기 도구를 활용하여 책자형태의 자서전 책자 발간을 실비로 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및 문의 △신청 방법: 참가 신청서 작성(선착순 15 분) △신청비: $100 △진행 방식: 신청 → 선정 → YouTube 스튜디오 촬영 → 영상 편집 및 공개 △주관: 글로벌비전 △주소: 1442 Irvine Blvd. STE 108, Tustin, CA 92780 △연락처: Tel: 714-393-4595 (Txt), Fax: 213-714-2110 △홈페이지: http://www.graceglobalvision.com  △이메일: graceglobalvision@gmail.com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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